일시 : 2014년 7월 31일
장소 : 5병동
시간 : 오후 2시~ 4시
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오늘은 중학생 친구들이
고사리 같은 손으로 안마도 해드리고 하하호호 같이
웃기도 합니다.
처음엔 쑥쓰러웠지만 시간이 지나니 너무 좋다고 하는
우리 친구들. 모두가 마음 따뜻한 하루가 되었습니다.